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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EA

안 물어보셔도
미리 해 둡니다

화면·메일·문자를 계속 지켜보다가 해 두면 좋을 일이 보이면 먼저 해 둡니다. 궁금해하신 것은 커리큘럼을 짜서 가르칩니다.

고쳤습니다 (v1.1.4). 먼저 거는 전화가 거의 한 달 동안 안 울렸고, 울려도 목소리가 안 들렸습니다. 둘 다 고쳤습니다. 앱이 안 켜지던 것(10월 3일~23일)도 고쳐져 있습니다. 쓰시는 칩에 맞는 판을 자동으로 드립니다.
29초 · 소리가 있습니다

화면 앞에 계실 때만 돕는 게 아닙니다

비서가 창 안에만 있으면, 자리를 뜨는 순간 없는 것과 같습니다.

여기 네 가지는 아이폰 앱이 있어야 돕니다.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올리기 전이라 TestFlight로 먼저 열었습니다 — 아이폰 앱 받기 → 맥에서 도는 것들은 아이폰 앱 없이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.
전화를 겁니다
약속 시각이 다가오면 먼저 겁니다. 늦게 주무신 날은 깨우는 전화를 30분 미룹니다 — 다만 뒤에 일정이 있으면 그냥 깨웁니다. 받으시면 대화가 됩니다. 「그 회의 몇 시라고?」 하시면 답하고, 「응 알았어」 하실 때 끊습니다.
아이폰 잠금화면에 맡깁니다
「시리야, 미네아」로 부르거나 앱에 적어 보내시면 맥이 대신 일합니다. 맡기는 동안 화면은 꺼지고, 끝나면 알림으로 깨웁니다.
애플워치를 몇 주 흐름으로 봅니다
하루가 튀는 걸 보는 게 아니라 천천히 미끄러지는 것을 봅니다. 몸이 나빠질 때는 어느 하루도 기준을 넘지 않아서, 하루씩 보면 한 번도 안 잡힙니다. 진단은 하지 않습니다 — 「평소와 다르다」까지만 말하고, 병원에서 「언제부터요?」를 들었을 때 댈 수 있게 적어 둡니다.
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렌즈에 띄웁니다
소리가 안 나서 사람들 사이에서 쓸 수 있습니다. 「이거 뭐라고 써 있어?」 하시면 보고 계신 것을 읽어 드립니다.

궁금해하신 것을 가르칩니다

답만 주면 그때뿐입니다. 남는 것으로 만들려면 가르쳐야 합니다.

“앱 영어 지원은 그냥 설정에서 바꾸면 되는 거 아냐?”
↓ 지나가듯 물으신 것을 흘려듣지 않습니다
커리큘럼을 짭니다. 회차 수도 시간도 주제가 정합니다 — 영어 표현 하나는 15분, 데이터 모델링은 50분짜리로. 빈 시간을 찾아 캘린더에 넣고, 시작 정각에 창이 열립니다.
먼저 시험을 봅니다
1회차 전에 20분 진단을 봅니다. 아는 정도만이 아니라 짚는 힘·옮기는 힘·감까지 봐서 보고서로 드립니다. 점수마다 근거를 대고, 못 대면 비워 둡니다. 사고력 문항은 주제를 하나도 몰라도 풀 수 있게 냅니다 — 처음 보는 분이 전부 틀려서 「논리 1점」이 찍히면 그건 진단이 아니라 낙인입니다.
끝나면 7분 상담합니다
「오늘 어땠다」를 솔직하게 말합니다. 지어낸 칭찬을 막으려고 그날 주고받은 말에 있는 것만 근거로 댑니다 — 「실패했을 때 나머지가 도는지 두 번 되물으셨습니다」처럼. 말을 거의 안 나누셨으면 그렇게 말합니다.
시험을 보고, 떨어지면 한 번 더
통과하면 그 분야 수준이 한 칸 오르고, 다음 과목은 그 위에서 시작합니다. 떨어지면 보충 한 번. 세 번째는 없습니다 — 계속 붙잡으면 관리가 아니라 추심입니다.

아무것도 안 들어와도 움직입니다

대부분의 비서는 입력이 있어야 반응합니다. 그래서 조용한 하루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.

「무엇이 비어 있나」를 따로 묻습니다
두 시간째 누워 계신 게 보이면 두 시간 뒤 빈 자리에 요가 30분을 넣어 둡니다. 점심때가 지났는데 드시는 걸 못 봤으면 끼니 자리를 놓습니다. 말을 걸지 않고 자리만 놓습니다 — 안 하셔도 되고, 지우셔도 됩니다.
잡아 둔 것이 지나가면 치웁니다
안 하신 운동을 내일 아침에 또 보시는 건 빚 독촉입니다. 오늘 안에서 한 번 미루고, 갈 자리가 없으면 지웁니다. 직접 잡으신 약속은 지났어도 손대지 않습니다.
하루를 한 장으로 남깁니다
원자료는 무거워서 결국 안 읽게 됩니다. A5 한 장짜리 일기로 남기고, 쌓인 데서 버릇을 뽑아 다음 행동의 근거로 씁니다.
적어 두신 값보다 관찰을 믿습니다
애플워치에 「취침 10시」라고 적어 두셨어도 실제로 새벽 3시에 주무신다면 기준을 옮깁니다. 다만 하루에 한 걸음씩만(취침 시각은 45분), 왜 옮겼는지 남기고, 옮겼다는 사실을 한 번은 말씀드립니다.

맥에서는 이런 것들이 돕니다

켜 두시면 시키지 않아도 돌아갑니다.

메일과 문자를 계속 봅니다
새로 오면 바로 읽고, 약속·마감·답할 것을 골라 둡니다. 「나중에 봐야지」가 없어집니다.
화면을 보고 먼저 말합니다
보고 계신 화면에 할 일이 있으면 방울로 알립니다. 누르면 해 드리고, 그냥 두면 사라집니다.
일정과 할 일을 직접 넣고, 옮기고, 지웁니다
캘린더·미리알림과 구글 캘린더 양쪽에 이어집니다. 「그 약속 미뤄 줘」 한마디면 됩니다.
밖에 있어도 시킬 수 있습니다
아이폰으로, 또는 텔레그램으로 시키면 맥이 대신 합니다.
쓰시던 AI 의 대화를 이어받습니다
ChatGPT·Claude 에서 대화를 내려받아 넣어 주시면, 그걸 읽고 처음부터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시작합니다. (한 번만 하시면 됩니다)

어디까지 맡길지는 정하실 수 있습니다

알아서 하는 물건일수록, 멈추는 자리가 분명해야 합니다.

캘린더·메모·정리묻지 않고 합니다. 되돌릴 수 있는 일이라서요.
답장·메일 보내기써 두기만 합니다. 보내는 것은 보시고 직접 누르십니다.
결제·예약직전에 멈춥니다. 마지막은 늘 사람이 누릅니다.
처음 보는 상대먼저 여쭙습니다.
맡기는 폭은 설정에서 넓히거나 좁히실 수 있습니다. 기본은 조심하는 쪽으로 되어 있습니다.

이런 때 먼저 말을 겁니다

먼저 묻지 않습니다. 이미 할 일이 보일 때만 조용히 띄웁니다.

메일에 「다음 주 화요일 3시」가 적혀 있을 때
화요일 3시 회의, 캘린더에 넣어 둘까요?
사흘 전 메시지에 아직 답을 안 했을 때
답장 초안을 써 뒀습니다. 보시겠어요?
일정 20분 전, 나가셔야 할 때
두 시엔 나가셔야 합니다. 가는 데 35분 걸려요.
뉴스를 읽거나 영상을 보거나 코드를 쓰는 중에는 말을 걸지 않습니다. 광고 기한, 이미 끝난 일, 이미 해 둔 일도 건너뜁니다.
만들면서 제일 크게 배운 것은 이것입니다 — 끼어드는 길밖에 없으면 결국 소극적이 됩니다. 울릴 수밖에 없으면 「이 정도로 울려도 되나」를 매번 따지게 되고, 그러다 아무 말도 안 하게 됩니다. 울리지 않는 층(조용히 캘린더에 놓아두기)을 따로 만들고 나서야 자주 챙길 수 있게 됐습니다.

직접 시키실 때는

아무 데서나 @미네아 라고 칩니다

메모장이든 메일 쓰는 칸이든 메신저든, 글을 쓰는 자리라면 어디든 됩니다.

@미네아 거래처에 가을 인사 문자 써줘
↓ 잠시 뒤 방울이 뜹니다
가을 인사 문자 ✓
방울을 누르면 결과가 복사됩니다. 쓰던 자리에 그대로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.

전화로도, 아이폰에서도 같은 말이 통합니다. 영문 자판이면 @minea 라고 적으셔도 됩니다.

@미네아 이 메일 정중하게 답장 써줘 30분 뒤에 전화 줘 내일 두 시 약속 미뤄 줘 오늘 뭐 있어?

보는 것은 이 컴퓨터 안에서 거릅니다

화면·문자·몸 수치를 보는 앱이니,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밝혀 둡니다.

나설지 말지 판단 이 맥 안의 작은 모델이 합니다. 화면 내용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문자·메일 이 컴퓨터 안의 모델이 통째로 훑고 걸러낸 몇 줄만 나갑니다. 은행·증권·카드에서 온 것은 아예 안 보고, 계좌·카드·주민번호는 가려서 넘깁니다.
실제로 일할 때 맡기신 그때만, 그 일에 필요한 글이 서버를 거칩니다.
저장 화면 이미지는 저장하지 않습니다. 무엇을 시키셨는지만 이 맥에 남습니다.
계정 가입이 없습니다. 이름도 메일 주소도 받지 않습니다.

설치

권한 두 개를 켜 주셔야 합니다. 화면을 보고 대신 눌러야 하는 일이라 그렇습니다.

  1. 받은 파일을 열고 응용 프로그램으로 옮깁니다 MINEA 아이콘을 폴더 쪽으로 끌어다 놓으시면 됩니다.
    받기를 눌렀는데 아무 일도 안 나면 — 사파리가 「다운로드를 허용하시겠습니까?」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. 허용을 눌러 주세요. 파일이 다른 곳(깃허브)에 있어서 한 번 물어봅니다
    「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」가 뜨면 1.1.0 이전 판입니다 — 저희 쪽 문제였고 고쳤습니다. 다시 받아 주세요
    「App Store에서 다운로드한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」가 뜨면 — 시스템 설정 ›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› 맨 아래로 내려 「다음에서 다운로드한 App 허용」을 ‘App Store 및 확인된 개발자’로 바꿔 주세요. MINEA는 애플 공증을 받은 파일이라 그 설정이면 바로 열립니다
  2. 화면 기록을 켭니다 처음 켜면 창이 뜹니다. 안 뜨면 아래 자리에서 MINEA를 켜 주세요.
    시스템 설정 ›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› 화면 기록
  3. 손쉬운 사용을 켭니다 대신 눌러 드리려면 필요합니다.
    시스템 설정 ›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› 손쉬운 사용
  4. 앱을 다시 켭니다 권한은 다시 켜야 적용됩니다. 그 뒤로는 알아서 떠 있습니다.
  5. 스스로 지켜보게 하시려면 — 준비 단추 한 번 앱에서 준비 단추를 누르면 판단 모델 5.2GB를 받습니다. 그걸 받으면 그때부터 돕니다 — 더 좋은 모델은 뒤에서 이어 받습니다. 인터넷 속도에 따라 십 분에서 한 시간쯤 걸리고,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. 받는 동안 진행률이 보입니다. 홈브루도 비밀번호도 필요 없습니다.
    안 받으셔도 @미네아 로 시키는 일은 그대로 됩니다 — 스스로 지켜보는 쪽만 꺼져 있습니다
  6. 아이폰·애플워치까지 쓰시려면 앱 설정에서 「폰 연결」을 켜면 여섯 자리 숫자가 뜹니다. 아이폰 쪽에서 그 숫자를 넣으시면 한 번으로 끝납니다. 전화·건강·잠금화면 맡기기가 그때부터 돕니다.
  7. 웹까지 맡기시려면 — 크롬 확장 크롬에서 claude.ai에 로그인하고 확장을 설치하시면, 웹사이트도 대신 눌러 드립니다. 애플 로그인에서 「내 이메일 가리기」를 고르면 다른 계정이 되어 안 붙습니다.
    claude.ai/chrome · 설치 뒤 크롬을 한 번 껐다 켜 주세요
Claude 데스크톱 앱을 쓰신다면 — 그 앱이 켜져 있으면 크롬 확장 연결을 가져갑니다. MINEA에게 웹 일을 맡기실 때는 Claude 앱을 꺼 주세요. (웹을 안 맡기시면 상관없습니다.)
권한을 켜도 화면 내용은 이 맥을 벗어나지 않습니다. 나설지 말지는 이 컴퓨터 안에서 판단합니다.

처음 켠 뒤, 이 속도로 돕니다

나설지 말지 판단하는 일은 이 맥 안에서 합니다. 그래서 빠르고, 돈이 안 듭니다.

물어보면전화로 물으시면 2~4초에 답합니다.
실제로 재어 본 값입니다 — 「지금 몇 시야?」 3.8초 · 「오늘 뭐 있어?」 1.8초.
화면을 보고「이거 뭐야?」 하시면 보고 계신 화면을 읽고 2초에 답합니다.
그림은 저장하지 않습니다. 무엇을 시키셨는지만 남습니다.
나설지 말지메일·문자·화면을 보고 이 맥 안에서 판단합니다. 밖으로 안 나가고, 돈도 안 듭니다.
밖으로 나가는 때실제로 일을 맡기신 그때만입니다. 판단·화면 읽기·전화 응답은 전부 이 맥 안입니다.
자리앱 192~364MB + 판단 모델 5.2GB(쓰다 보면 더 좋은 15GB 까지). 모델은 한 번만 받습니다.
모델을 안 받으셔도 @미네아 로 시키는 일은 그대로 됩니다.
맥이 자면멈춥니다. 뚜껑을 덮으면 그 동안은 아무것도 안 합니다 —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. 지금 가장 큰 한계입니다.

지금은 체험판입니다

무료Claude 계정이 있으시면 그걸로 제한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. 없으시면 30회까지 그냥 써 보실 수 있어요. 카드는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.
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더 센 모델로 돕니다 — 만든 사람이 쓰는 것과 같은 설정입니다. 체험은 맛보기라 한 급 아래입니다(그래도 날짜는 맞게 셈합니다).
미리 말씀드릴 것체험 30회는 제가 미리 채워 둔 사용량 안에서 돌아갑니다. 혼자 만들어 혼자 내고 있어서, 한꺼번에 많은 분이 오시면 그게 다 떨어져 체험이 멈추거나 잠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. 그렇게 되면 여기에 적어 두고, 다시 채우는 대로 열겠습니다.
Claude 계정으로 쓰시는 분은 영향받지 않습니다 — 그쪽은 제 사용량을 쓰지 않습니다.
그 뒤정식 요금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. 써 보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정하려 합니다.
필요한 것맥이면 됩니다 — 애플 실리콘(M1 이후)과 인텔 맥 모두. macOS 11(Big Sur) 이상.
전화·애플워치·안경은 아이폰 앱이 있어야 합니다. 아이폰 앱은 TestFlight로 열려 있습니다 — iOS 16 이상.
처음 한 번받으시면 바로 시키실 수 있습니다 — 아무 입력칸에 @미네아 … 라고 적으시면 됩니다.
메일·화면을 스스로 지켜보게 하시려면 앱에서 준비 단추를 한 번 누르셔야 합니다. 나설지 말지를 이 맥 안에서 판단할 모델(5.2GB)을 그때 받습니다. 그걸 받으면 바로 돕니다 — 더 좋은 모델은 뒤에서 이어 받고, 다 받으면 앱이 알아서 그쪽으로 올라갑니다.
홈브루도 비밀번호도 필요 없습니다. 한 번만 하면 되고, 받는 동안 진행률이 보입니다.
말한국어와 영어. 설정 맨 위에서 바꾸시면 앱을 다시 켜지 않아도 바로 바뀝니다.
만드는 중인 물건입니다. 어색하거나 안 되는 게 있으면 그게 제일 듣고 싶은 이야기입니다.